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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투입" 주장하는 북한군 측근, 재판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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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대중 대통령 사자명예훼손으로 기소된 탈북자 이주성씨에 대한 첫 공판이 11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렸다. 형사3단독 재판부(진재경 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이씨를 가리켜 "피고인은 2006년 탈북했으며 2017년 비봉출판사를 통해 '보랏빛호수'라는 책을 출간·배포·판매했다. 피해자(김대중)가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김일성과 결탁해 폭동을 일으켜 달라고 부탁했으며 (북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았다는 내용이 (책에) 담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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