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역·면제자 110명, 무료치료 받고 현역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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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역·면제자 110명, 무료치료 받고 현역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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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청장 기찬수)은 경제적·신체적으로 열악한 상황인 병역의무자의 병역이행을 돕기 위해 '희망나눔 병역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력이나 체중으로 보충역 또는 면제 판정을 받은 병역의무자가 현역병 또는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원하면 민간 병원과 체중조절 기관이 무료 치료를 제공한다. 병무청은 병역의무자나 사회복무요원에게 복지·심리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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