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국감]김현권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중 72%가 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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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국감]김현권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중 72%가 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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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6만 5000여명이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한국의 산사태는 토석류 형태가 주로 많았지만 부산 인공사면 붕괴와 같이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도시 생활권과 연접한 산지 사면단위의 산사태 피해가 증가 추세"라며 "무엇보다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조사가 70% 이상 남아 미비하고, 인공매립지 등과 같은 유형이 산사태 취약지역 조사에 빠져있어 향후 재난대비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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