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억' 함평 황금박쥐 절도 미수..경찰, 일당 3명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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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억' 함평 황금박쥐 절도 미수..경찰, 일당 3명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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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으로 만들어진 고가의 조형물을 훔치려던 일당이 방탄 유리문에 가로막혀 도주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전남 함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5분께 함평군 함평읍 황금박쥐 생태전시관에서 남성 3명이 셔터 자물쇠를 절단하고 내부 침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셔터 바로 뒤에는 방탄으로 만들어진 유리문이 이중으로 설치돼 있다. 이들 일당은 미리 준비한 공사장 해머로 방탄유리를 부수려고 했지만, 유리는 깨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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